지금은 재개발 중인 서울의 모 저소득층 거주지 애들과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충북 시골로 내려갔을때 현지 성당 미사에 참석한 애들을 보니

뚱뚱한 애들이 많음.


반면에 중산층, 중상류층 거주지 애들은 뚱뚱한 애들이 저런 동네보다는 적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