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구미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공장 있었지만 그 기능들을 축소하고 LG 디스플레이 공장은 파주로 이전하면서 구미시의 경제가 침체되면서, 결국 2019년에 침체의 절정치가 찍어버림.


그러나, SK실트론과 LG 이노텍 유치 및 삼성이 삼성전자 및 삼성SDI 구미공장에 다시 투자하고, 또 방위산업 거점지로 지정되면서 구미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