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 지 250년 지난 美의 영국 사랑...미국 ‘최애지도자’는 윌리엄 왕세자 (msn.com)



영국 켄싱턴궁이 지난 6월 18일(현지 시각) 영국 아버지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공개한 윌리엄(41) 왕세자와 세 자녀 사진. 왼쪽부터 둘째인 샬럿(8) 공주, 윌리엄 왕세자, 막내 루이(5) 왕자, 장남 조지(10) 왕자. /켄싱턴궁 제공© 제공: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