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남북한 독립할 때 인구랑 지금 증가율 비교해보면 대충 3배정도인데 9000만 정도는 정말 잘된 케이스에서 그정도 일듯... 산아제한을 안하고 천천히 발달했으면 그정도 바라봤을 수도 있을 듯
그러면 비율이 남한 6천만 북한 3천만 정도려나
아니면 산업시대로 넘어감에 따라 격차가 줄었을 수도 있을 듯
평양은 개인적으로 내륙도시라서 약간 한계가 있을 것 같음. 부산 인구도 5백만을 못찍은 것 처럼... 물론 주변 인구를 합치면 그만큼 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평양은 350만 부산의 뒤를 이은 300만정도의 도시가 될 것 같고
수도권도 생각보다 많이 안되고 그냥 교통망으로 북으로는 개성 남으로는 수원? 정도 까지만 영향권 아래 들고 분산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