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런게 뉴스로 나오는 사회가 안전한건데... 라는 생각도 듬 예를들어 미국 치안이 안좋은 동네에서는 매일 총격전하고 칼에 찔려서 사람 죽어도 뉴스거리로도 안나옴... 일상이니까.
오히려 지금과 같이 그런 사건들이 커다란 뉴스와 이슈가 되는 사회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듬
내 생각으로는 흉흉한 사건들의 많은 보도야 예전부터 항상 있어왔는데 계속 여성 대상 범죄가 언론에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많이 발생한다 느끼는 경향이 크다는 생각임 정말 범죄가 통계적으로 늘었다는 언급은 찾기 어려웠다 2017년이면 강남역 살인사건이었나? 그 사건 여파도 아직 한참 남아있었고 당시에도 여러 여성을 표적으로 잡은 강력사건이 보도된 것으로 앎 시민들은 그런 사건 몇건 경험하면 치안 최악이다 여기지 당연 (그것이 실제 최악이다 판단하기는 어려운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