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차별이라...  차별이 어딨음?
혹시 뭔가를 차별적으로 대할 수 있을만큼의 사회적 위치심..?
그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일방적인 비난들 아닐까?
갈등은 쌍방이잖아.
그리고 우리나라가 안된다고 한적도 없지?
바로 옆 나라들 가지고 이런점이 아쉽다 정도는 할 수 있는것 아닌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라는 뉘앙스는 전혀 아니라고보는데?

ㄹㅇㅋㅋ
미개의 땅 군마, 도둑놈들의 허난성 이런 이미지로 공영방송에까지 나와서 논란된 적 있었는데

근데 그렇게 해서 단합이 되는게 아니잖아.
국가 외적인걸 하나 잡고 단합시킬 요소가 있는데
한국은 그 안에서 단합이 되는 느낌?

요즘 존재감이 너무 없달까
어그로 거리가 잘 안되는거같음.
코로나 이후 두문불출이라

맞네 조선족이 있었지 참 내가 잘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