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 있을까?
내가 하는 커뮤에선 가톨릭 영향 / 마녀사냥에 대한 반성 /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과거사 영향 / 인권의 견해에 대한 차이
이 정도 의견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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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유럽이 전세계에서 가장 사형에 부정적인 지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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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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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0568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79486
지리외
마라탕 논란 보면서 든 생각
[11]
444
10
양심적으로 BYC에서 봉화는 빼자
[16]
697
16
마라탕 아직 발전이 부족하다.
[2]
184
2
지도박이짓 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2]
164
1
국내 최대 격오지
[4]
617
16
지리외
근데 적화통일 반대말은 뭐라 해야 하냐
[12]
366
-1
지리외
마라탕 탕후루 걱정할거 없는게
[7]
267
11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음식은 남초에서 몰매맞는거 같음
[16]
415
1
지리외
마라탕후루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음
[2]
208
4
중국문화에 굳이 폐쇄적일 필요는 없다고 봄
170
7
답사
강원도 횡성군 야간 어느 시골도로 찍은 고라니 새끼 2마리 (2021)
[8]
154
3
지리외
와 방금 개신기한거 봄
[15]
303
7
그런데 틱톡 유행한다는데 주변에 쓰는 사람이 없음
[28]
298
1
중국 호감도 마라탕 틱톡 그런거 없던 시절이 훨씬 높았는데
[8]
550
20
가상
만약에 한중 해저터널을 뚫었으면 어떘을까
[4]
267
-5
중국 문화 유입 차단해야되는건 맞는 말임
[31]
538
-19
오늘 삿포로 36도 찍었는데 사무실 에어컨 고장남
[14]
239
6
'청주'라는 유명한 지명이 한중 양국에 있는 관계로
[8]
300
4
중국음식들 입지가 늘어나는게 사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11]
628
11
지리외
마라탕을 몇 번 먹어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9]
219
0
부산 강서구, 지역 토박이·출향인사 발굴 추진
[2]
134
0
부산 가덕도 천성항에 212ｍ 규모 남방파제 착공
122
1
(가칭) "부전가덕선" 계획
[11]
328
3
유럽이 전세계에서 가장 사형에 부정적인 지역인데
[5]
320
4
마라탕 유행하고 한번도 안 먹었는데
[4]
236
0
오늘 민방위인데 비 엄청 내려서 사이렌 하나도 안 들림
[1]
110
0
소년범들의 구치소, 소년분류심사원의 위치와 역할
[1]
112
3
민방위 사이렌 잘 들리게 시설 확충 해야할듯
[3]
112
3
분단 안됐다면
[11]
215
-2
김화군 휘장 뭘 무슨 의미를 담은 걸까
[4]
214
0
자료(지도)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 지도
[8]
240
4
충북남부에서 확실히 대전 생활권인 곳은 어디일까?
[6]
244
0
뉴스
수에즈 운하 교통사고 발생
[15]
635
19
광주광역시에서는 어떤 이유로 정율성을 기리는 거지?
[17]
945
23
중국이 진정으로 선도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13]
381
-10
국토발전전시관에 왔는데;;
[6]
222
3
1930년대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도시들의 모습들
[5]
1001
18
지리외
자체 자숙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3]
272
-14
울산 1호선 예타통과
[6]
294
3
마라탕은 진짜 순식간에 유행처럼 퍼진듯
[15]
282
3
지리외
대체 민초를 왜 좋아하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15]
288
19
서울vs마드리드 더위
[3]
124
0
북한이 평양지하철은 어떻게 뚫은거지
[6]
325
4
뉴스
"요즘 MZ는 여기 갑니다"... 중국에서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이 도시' 비밀은?
[6]
357
-5
통일되면 통일된 날도 '통일절' 비슷하게 기념하려나
[13]
3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