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10:1이나 됐던 서울 지리 임용 경쟁률은 작년에 6.13:1로 내려왔으며 부산, 인천, 강원, 충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정도만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하더라. 대구는 지원자 규모와 선발인원이 그대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