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문화권에서는 그냥 '시흥'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던 듯.
구독자 4439명
알림수신 55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금천구 시흥동을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769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목동경전철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10678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98402
휴게소 정보에 졸음쉼터도 있으면 좋을듯
[4]
615
0
남북 상호왕래는 할 수 있게끔하는게 낫지 않을까?
[8]
847
-2
동해선 강릉 이북구간 철거한거 너무 아까움
761
-2
탈북자들이 이 지방의 사투리에 대해서 글을
[2]
692
0
아키야마 요시후루의 유언
[2]
673
-1
남북한을 너무 이상적으로 보면 안됨.
[23]
2306
14
통일은 최선을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한 일이 될 것임
[2]
778
-2
역사를 보면 영토는 언제든 합쳐지기도 하고 갈라지기도함
[1]
614
2
UAE와 오만의 요상한 국경
[2]
796
2
이렇게만되도 통일 그닥 노필요
[10]
1262
9
그냥 남북 다른 국가로 쭉 가도 좋음
[2]
643
3
통일 포기 다좋은데
[5]
724
-3
통일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16]
813
0
솔직히 지금처럼 남북한 갈라진채로 가는것도 ㄱㅊ
[17]
1132
10
같은 민족 다른 나라 대표적 예시가 어디어디 있을까?
[13]
1202
0
연평균 기온이 18도면 살기 좋다는데
[4]
678
0
형체도 찾기 힘들 정도로 갈가리 찢긴 충청도
[2]
1243
1
난 후대가 지금 시대를 어떻게 서술하고 평가할지 모르겠음
[18]
915
0
실생활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서울사투리 예시 뭐뭐있을까
[5]
687
0
[한반도 이북 평야] 한국 수도 vs 북조선 수도 비교
[13]
4573
-3
스포츠 원정 경기 관련해서 이거 어떻게 생각함?
[6]
767
0
지하철 중국어 환승안내음성의 정체
[2]
1142
4
2000년대 중반~ 2010년대 초반 목동의 전성기와 쇠퇴 (목동썰 시리즈 1)
[7]
1530
7
청주 버스정류장명들을 수도권식으로 고쳐보면
[8]
832
0
버스로 동작일대 가기 진짜 애매하당
[1]
587
0
음 버스에 할머니 3분이 타고 요금은 한 명이 걷어서 한 번에 냈는데
[7]
713
1
저 아래에 댓글보고 느낀 솔직한 생각
[9]
800
0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디있는지는 모르는 지자체
[7]
786
0
서울 강서권은 영등포권과도 문화, 생활권이 살짝 이질적인 게 있는 듯
[4]
762
0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금천구 시흥동을
[1]
770
0
근데 인천에 중국인이 많다면 부천엔 동유럽인이 많던데
[12]
793
0
만주족들은 몽골인들에 비해 야망도 없는 놈들
[2]
730
-5
부천부심이 강한 사람이 보면 빡칠 내용
[8]
1071
4
충청도 사투리 사용 범위가 좀 좁게 인식되는 모양.
[16]
952
0
방-아다리
[13]
697
2
대한불교조계종의 교구 중에서
553
0
나의 오창살던 이야기
[2]
1032
4
5호선 ㄹㅇ 굴곡노선이넹
[6]
712
1
결혼제도가 사회상의 필요에 의해 변경 될수 있는데
[11]
936
-11
헤드라인/심의대상 전체 추천수별로 정렬하는 것도 괜찮을거같은데
[1]
542
0
충청도에서 나이 많으신 토박이들도 사투리 안 쓰는 동네 있음?
[14]
1714
-2
도지챈에서 추천 제일 많은 글이 뭐임?
[5]
1026
-9
나진이라는 지명은 언제 생긴거지...
[13]
1003
0
서로 가까이 있으나 소속 성당은 다른 공소
[6]
797
0
연포가 어디에요?
[5]
7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