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북한 화폐개혁도 역대급 뻘짓이라고 욕쳐먹었는데 당백전 발행은 걍 조선의 숨통을 끊은 자살 행윈듯

근데 이런 역대급 사건을 왜 학교교육에선 걍 대원군 실각 사유로만 넘기지

사실 저거 하나만으로도 대원군 업적은 걍 쌈싸먹고도 남는데. 거의 한국사판 저 새는 해로운 새다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