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시/군을 통합해버리기

2. 한쪽 시/군에 몰아주기

3. 큰 도로/하천 등 눈에 잘 보이는 시설/자연 경계를 기준으로 경계 조정

4. 해당 지역이랑 그 주변만 따로 떼서 새로운 시/군 만듦

5. 그냥 그대로 살고 해당 시/군끼리 알아서 협의해서 살기. 걸리적거리는건 팔자려니 하고.


허허벌판 한 가운데 계획적으로 야심차게 만든 혁신도시/도청신도시를 왜 하필 경계선에 지었을까.. 그럴거면 확실히 둘이 통합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