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전공하고 미국 서부 사는 30대 중반 아잰데 차없이 도보,대중교통이랑 자전거/스쿠터 공유 서비스로만
이동하면서 맛집가고 하는 브이로그 시작했는데 여기서 더 교통/지리 쪽으로 매니악하게 파고들어야할지,
아니면 성형수술 (전신성형 필요)하고 남들처럼 상큼샤방하게 브이로그해야 할지 갈림길에 서있다...
따끔하되 건설적인 비판이 있으면 좀 부탁함 ㅠㅠ
편집은 허접한데 우리 58년생 엄마가 해주고 있는 부분이니 넘어가주기 바람..옛날부터 엄마랑 뭔가를 해보고 싶었어서...
이 영상에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잘나와있음
이 영상에 경전철이 좀 잘나와있음
이 영상에 버스랑 경전철이 잘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