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20년에 출시했잖아
그 사이 7년 간 변화를 생각하면, 13년이 딱히 황금기라고 보기 힘들지.
그때 스마트폰 보급이 한창 되고 있을 때지만, 모바일 페이지 제공 안되는 경우도 흔했고.
토스도 없고 유튜브도 별거 없을땐데 뭐 ㅋㅋㅋ
맥은 최신버전 ms office도 지원 안할때라 구버전 ms office 썼고, 한국에선 보안 프로그램이나 directx 같은걸로 홈페이지가 열리지도 않는 경우도 있었음. 특히 은행이나 정부 ㅋㅋ
그때는 맥을 개인 pc로 사용하는게 사실상 불가능이었던 시대라 os를 넘나들 필요성이 지금에 비해 훨씬 컸으니 저랬던게 더 유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