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강남 가기 너무 편함.

서울 2호선

그냥 할거 없을때 빙글빙글 돌면 1시간 반 순삭함

서울 5호선, 개인적으로 이유는 모르겠는데 5678서도철 시절 중 인지도가 제일 높아서 그런가

부산 2호선은 노선이 제일 길이서

대구1호선
생애 첫 지하철+대구갈 때 나의 발

부산 1호선

제일 애용하는 노선

모스크바 지하철. 한번 타보고 싶음.

서울 3호선

유라쿠초선
맨날 출퇴근용으로 타지만
언젠가 이사 가서 안타게되면 그리울듯

서울 3호선
그거 타고 철스퍼거가 됨

일단 서울 4호선
어릴 적에 안산 살았는데 많이 타고 다녔음
특히 금정역 지하구간 들어갈 때는 굉장히 설렜던 기억이 남

그 다음으로는 부김경
지금이야 대구에 있지만 편입 전에는 김해에서 학교 다녔음
어릴 적에 김해공항에서 시운전하는 걸 보고 타보고 싶었는데 어느덧 내 발이 되더라고
"지하철"이라고 하면 친구 보러 서면 갈 때 많이 타던 부산1호선 고르겠음

그리고 지금 가장 애착가는 노선은 대구1호선임
동촌역에서 자전거 대여해다가 하루종일 타는 맛도 있고
명덕역 가면 악기상점이 널려있는데 아이쇼핑하는 맛이 일품임

부산 1호선

대 3

부산 2호선
1호선은 평균연령대 너무 높아서 움직이는 경로당 자체

서울 7호선
내가 처음타본 지하철임

7호선
어릴때 많이 타고 집도 그 연선이라 애용함, 열차/역사 깔끔하고 청담대교 지날때 뷰 기가막힘

2호선, 6호선

부2 맨날 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