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선진국이어도 조금만 안좋은 사건 터지면 바로 레짐 체인지 되고, 1년에도 3~4번씩 혁명이나 쿠데타가 일어나는 그런 세계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혁명의 주축도 다양해서, 어떨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섰다가 또 살라자르식 농본주의 보수파들이 집권하기도 하는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