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고구려나 발해의 후손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고구려 멸망 후에 돌궐 등에 합류해서 서쪽으로 떠돌이 생활을 간 사람들도 있다고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