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재벌 오너가 주주 이익을 배반하며 지 주머니만 챙기는 경우가 비일비재. 그걸 처벌할 법도 약하고 재판 가봤자 집행유예 아니면 1~2년 만에 사면이라 주식시장 전체파이가 10여년에 한 번씩만 대세상승을 하고 대부분은 기관이 개미 털어먹는 게임. 채권 = 이건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공부가 필요한 배운 자들의 게임. 경제규모에 비하면 그렇게 딸리지는 않게 업계는 돌아감. 선물 = 한국앤 선물 돌릴만한 원자재 같은 게 딱히 없어. 내수용 농수산물은 물가안정이 목표라 선물따윈 개나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