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분들이랑 다르게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수능/내신 점수 직접적으로 올려주지는 않지만...
대학들이 알게모르게 특성화하는 부분들 있고 그런 부분들은 시민/지역민 참여 가능한 행사 진행하고 독려하니까요.
그리고 도서관 지역에 오픈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어요.
방과후 교육 지원도 가까운 학교들끼리 교류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교수님들, 대학생 분들, 연구실, 연구포스터 등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있는건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해요.
저런 내용들이 모이면 본인 가치관. 진로가 되는 거고 잘 설명하면 자기소개서. 면접에서 충분히 혜택 볼 것 같네요.
+) 좋은 학교면 좋은 학교인 만큼 영 별로면 별로인 만큼 보호자 분들 자녀교육방향설정에 영향 있을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