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선으로 표시된게 국경. 경계선 북쪽은 스페인, 남쪽은 모로코.




페뇬 데 벨레스 데 라 고메라(Peñón de Vélez de la Gomera)


원래는 모로코 앞바다에 있는 스페인령 바위섬이었는데 토사가 퇴적되어 육지랑 이어짐

국경선 길이는 약 85m로 세계에서 가장 짧은 육상 국경으로 알려져 있음

스페인령 구역에는 민간인은 없으며 스페인 국경수비대가 주둔 중

16세기 이래로 현재까지 스페인이 영유하고 있으나, 모로코가 계속해서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