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익스프레스입니다. 이 아마존이 브라질의 그 아마존맞겠지?

롤링엑스트레인 기다리면서 본 모습들입니다. 전방엔 스카이크루즈(곤돌라)와 레츠트위스트가 보입니다.


티익스프레스도 한번 타보곤싶었는데, 본인이 그만큼 강심장이 아니여서 못탄다능. 독수리요새있었을땐 그것까지 타면 좋은데... 없어진지 좀 됬습니다

여기는 선더폴스라는 후룸라이드입니다. 물 꽤나 튑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관람차와 저멀리 보이는 바이킹...


관람차도 운행안한지 꽤 됬다는게 아쉽네요..


여기부턴 할로윈퍼레이드를 찍은모습들입니다.

그나저나 사진 오른쪽에 흰옷을 입고 청소도구를 든 알바생들이 보일땐데... 네..., 저런 업무를 제가 하고있습니다. 공원내 청소를 하면서 손님들의 안내도 하고있습니다.

에버랜드의 지리를 어느정도는 많이 알아야 한다능...(도시지리챈 유저아니랄까 에버랜드내 지리를 알아야하군요 ㅋㅋ)

이곳은 카니발광장입니다. 사진뒤쪽엔 티익스프레스도 보이고... 코로나가 격상중이지만 주말인지라 많은 손님들이 계신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