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8량짜리 KTX-이음의 좌석수가 515석으로 계획

-> 4열->5열 변경, 시트피치 조정(현재 KTX는 930mm, KTX-산천은 980mm), 리클라이닝 불가능, 수하물선반 폐지 or 유료화, 화장실 2칸당 1곳->4칸당 1곳으로 변경


이러한 X꼬쇼를 통해 좌석을 25% 늘린다고 하면 644석, 30% 늘린다고 하면 670석


2. 승차권 모바일 발권 기본, 현장발권시 추가요금(1000~3000원 정도), 캐리어 유료화, 규정 증가로 부가서비스 수입 증가, 와이파이/전기코드 유료화(사전에 결제하거나 사후결제를 해야 해당 코드에 전력공급/와이파이 오픈)


3. 승무원은 기관사와 차장(출입문 취급/안전 확인) 외 일절 X or 부가서비스 담당 승무원 1명 정도만 탑승, 차내 곳곳에 영리광고, 광고방송 송출


4. 복합열차 최대한 운용으로 선로용량 절감+수송력 증대. LCC고속철도 도입을 공약한 정치인의 설명에 따르면, 선로와 역사시설 이용료를 거리비례와 정차횟수 비례로 산정하도록 바뀌었다고 함.


5. 필요시 광명역 착발. 셔틀전철 이용을 적극 홍보


6. 정규요금은 30000원대까진 어려울거 같고 ITX새마을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면 될듯. 물론 KTX 요금인상이 전제되어야겠지만. 물론 한산한 시간대에 운영하는 차량이라면 추가 할인으로 30000원대도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