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부 죽어버리고 임시정부 들어온뒤 남북이 자유왕래 가능해질때 사람과 물자가 통과할 수 있는 지점을 정하자면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을 통해서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을 통해서는 철도, 도로로 왕래하고


강원도 철원으로는 철도가 없으니 오직 도로로만 통과하도록 하고 


나머지 경계지역으로 통과는 안됨.


그리고 남한에서 북한지나고 중국, 러시아, 유럽 가는거도 허용하고(사실 이게 그나마 메리트가 있겠지만.)


일단 파주와 고성에는 출입사무소가 있음. 철원에는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도록하고


난 당장의 통일에는 경제가 처참해질 수 있어서 절대 반대하니까 이렇게하는것이 좋을거같음. 우리의 주적도 없애니 이제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