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2010년 이전에는 일반적인 한국인들 중국산 브랜드 사실상 몰랐고 나는 그나마 하이얼이나 BYD, 바이두 정도는 알고 있었다.

2000년대 후반인가 하이얼 가전 제품 코스트코에서 파는거 봤었는데 중국산 브랜드가 판매하는거 자체가 신기했었다.


지금은 중국 대도시들 사이버 펑크 느낌이지만 당시엔 상하이도 그정도는 아니였고 그냥 인구 많은 도시 그 정도였고 규모 큰 지방 도시는 더욱 초라 했었는데 도시 미관이 급속도로 바뀐 느낌?

상하이, 베이징 같은 대도시에 문 없는 화장실 이런거 많았던걸로 기억함,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