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예쁜데 그 색깔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면...
그리고 도색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바꾸는 거라 아직 2002년 도색 차들도 돌아다닐 정도임

괜찮긴한데 전 도색이 아이덴티티랑 미관 다 챙겨서 굳이 바꾼 느낌임

도색 디자인은 괜찮은데 부산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냐하면 아니오.. 근데 아래 파란색은 되게 청량하고 예쁘다

로고도 그렇고 도색도  색감도 전에게 워낙에 좋았어서..

색감 예쁘긴하네
근데 이전 도색이 새 도색보다 훨씬 괜찮아서.. 바꿀 필요가 있나 싶긴함

부산이 도색 자체는 잘 뽑음.. 근데 기존도 괜찮은데 굳이 바꿔야하나?는 의문임..

저번주에 부산 놀러갔는데 이쁘긴하더라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물방울 예쁜데

기존게 나은디

서울은 진짜 바꿀 생각 없나.... 솔직히 광역은 많이 보이지도 않으니 그렇다 쳐도 간선, 지서 색깔 너무 안 이쁨 ..

전거든 이번거든 둘다 좋은거 같은데 뭐가 낫다고 말을 못하겠다, 다른도시도 단일컬러말고 특색있게 하면 좋을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