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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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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세종시 간 고급좌석 개통
[3]
404
1
이상적인 유럽 지도
[10]
3197
1
2019년 아시아나항공이 살아남기 위한 체질 개선
[2]
551
1
하기(비)스 근황
[4]
458
0
북아메리카 지역별 국가들 기후 jpg
[9]
1728
0
서울 강서구 주민들은 김포보다 부천이 더 가깝다고 볼까?
[6]
721
0
차라리 홍콩이 독립해버려야된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7]
771
5
근데 대한제국이 간도 먹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93]
1310
0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지닌 요리는 뭐뭐 있지? (대중성 ×)
[4]
425
1
수도권 교육특구! 목동특별자치시 설립이 시급하다!
[10]
543
-3
윗지방일수록 반지하 집이 많은거 같네요
[4]
558
0
지도 찾고 있는데...
390
0
혹시 북향 사는 사람 있음?
[6]
545
1
'시내 몰빵'이 심각한 지역이 어디어디 있나요?
[12]
801
0
왜 나는 홍콩을 기록하는가
[14]
961
14
순천시내 각 지역들 한 마디로 표현해 보기
[5]
522
2
홍콩 주민이 느끼는 지금 홍콩 시위에 대한 관점들
[16]
1026
2
파크원 완공은 아직 멀었다
[2]
360
-1
밖에 바람이 평소보다 쎄서 윈디 보니까
[2]
348
0
공영방송이 인정한 중국의 명산
[8]
899
3
홍콩 시위 참가자 의문사
[23]
1391
8
영국과 중국의 상대적 국력이 다시 역전될 가능성이 있나
[10]
757
-1
덴버날씨 이상한게 맞네
[1]
353
0
수인선 어천역
[3]
598
0
제일 수도로 삼고싶은 도시는?
[33]
1040
0
이번 태풍이 좀 쎄긴 쎈가봐요
[2]
433
0
만주라는 개념을 일본이 만들었다는 말에 대해서
[2]
551
2
내일자 동아시아날씨
[8]
572
1
인류 역사상 최초의 분단국가는 이스라엘인가?
[6]
623
0
덴버 날씨 왜이럼
[5]
548
1
터키가 중동의 유럽이라 불릴 만큼 이질적이라는데
[4]
690
-1
평소에 자기 집 주소 말할 때 어떻게 말함?
[22]
807
0
만약 현실에서 태국-캄보디아 연합군이 홍콩 지원하면
[8]
585
0
열차 파업 관련해서
[9]
504
2
본인 방금 호주가 해수담수화기술 발전시킨 상상함
[4]
529
-3
와 한반도국가가 주소는 참 잘만들었어
[12]
1005
0
개인적으로 터키 다음으로 가장 호감있는 나라 그리스에서 살아본 이야기
[25]
1469
12
강남 부동산 언제 쯤 팔아야 하냐
[5]
452
0
베트남,필리핀,일본,태국,캄보디아가 홍콩에 개입하길
[6]
532
-6
아니 ㅆㅂ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10]
647
1
왜 경상권 광역시는 군을 존치했을까
[5]
686
1
청주시 버스 정류장 명칭에 관해 민원 답변 받은거.
454
0
누가 청주시에 공영버스 BIS 지원해달라고 민원 넣어봐
[7]
268
0
죽기전에
[4]
378
0
5호선 마천지선에 대한 몇가지 아쉬움
[4]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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