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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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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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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서울집값이 비싼건 거의 대부분 투기때문 아님?
[3]
474
0
님들 담주에 영국 프랑스 여행가는데
[1]
336
0
일청전쟁(청일전쟁) 당시 조선군 상황
[3]
751
0
도지챈러들 여행가는 거 너무 부럽다
[1]
279
0
감소되는 아일랜드어 사용자.... 지도 jpg
[10]
832
3
사실 대한제국군도 청군과 교전한 기록이 있음
[13]
718
-2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느낀 점1
[8]
1232
8
도지챈 되게 재밌네
[3]
491
4
중국을 대신할 "세계의 공장"은?
[10]
1296
7
청주버스 새로생길 오창-복대-가경 노선 배차는 어떨까
[25]
379
0
인공위성에서 찍은 태풍의 눈
[4]
578
1
70년대에 수도권 절반을 개발했으면
[10]
669
-2
승차권 모음
[4]
472
1
30년 전, 서울의 대홍수
[5]
2423
8
현재 한일 지역온도
338
1
몰개성한 <○○로○○○○번길>, 갈아엎어 버리자!
[15]
1042
7
유럽의 소위 '난민'들에 대한 썰
[43]
1995
9
기상청장 근황
[16]
787
2
가장 추운 지역을 고르시오
[9]
563
0
설상가상의 대표적인 예
[1]
567
1
느그동네의 10년 전 (1) - 장승배기역
[12]
864
4
1966년 도쿄 모습
[9]
912
0
중국 시골도시의 삶 1화 기본정보
[16]
1829
15
결국 강물이 넘쳐버렸슴다
[10]
692
1
지금은 중국이 어마어마하게 무시해서 미래가 암울해보이는데
[8]
934
0
광주 광산구는 군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왜 나오는거냐
[9]
595
0
요즘 도로표지판 마음에 안 들지 않냐?
[5]
451
1
중동여행 이것 저것
[34]
31147
16
부산은 지금 바람 엄청붑니다.
336
0
갠적으로 불곰국 연애에 대해서
[16]
1004
5
경전철 서부선
[6]
499
0
일본이 겪은 역대급 태풍 베라
[3]
1292
4
어그로 시전
[5]
401
2
752는 관촌까지 가도 배차가 좋은 편에 속함
[5]
291
0
751은 단순히 차량 늘린것만으론 부족함
[3]
335
0
감히 내 고향을 욕하다니
[6]
676
0
오늘도 와장창인 유성시외버스정류장
[6]
494
1
괌 왔다
[7]
635
1
도지챈에서 맞짱 제일 잘까시는분 누구죠?
[11]
839
-8
도네츠크 출신 친구가 말하는 유로마이단과 돈바스 전쟁
[1]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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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BRT 정류장과 75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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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도 오역의 마수를 피해가지 못했다...
[2]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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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20대들은 중국의 부상을 몸소 다 겪을듯.
[10]
746
-1
고-급 좌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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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이 대만까지 정리하고 나면 다음은 누구 차례임?
[18]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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