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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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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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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국 지방자치가 의미없는게
[32]
951
0
고위도에 사는 것의 애환이란.
[3]
858
0
나무라이브는 지리에 관심많은 유저들이 많음
[2]
624
5
겨울방학 때 지하철/전철로 서울 25구 돌아보기 하려고 하는데
[5]
642
0
리빙어스 사서 최저기온 보는 중인데
[18]
880
0
오늘 잡담 채널보다 더 구독자 많은 곳
[6]
884
15
내일 철원보다 더 추운 곳
[6]
743
0
도지챈 드디어 잡담챈이랑 구독 똑같아졌군
[5]
621
5
영종국제도시 수요응답형 버스 I-MOD 시승후기
[4]
878
0
오늘 해면기압이 상당히 높네
574
0
나무라이브 대-표 채널
[4]
717
5
내일 제일 추운 곳은 어딜까요?
[2]
587
0
한국식 아파트 문화는 외국에서...
[10]
790
0
아파트 박물관 만드는건 어떨까
[10]
1133
16
일본 율령국 지도
[4]
1641
3
새마을호 유선형객차는
[2]
606
0
전기 버스 타봄
[6]
726
0
이 환승센터 구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6]
659
0
125Group ㄹ황
[7]
900
2
아 왜 아무도 그 생각을 못 했지
[4]
556
2
장유에서 고속철도 탈 때는 어떻게 감?
[3]
592
0
성스의 최후
592
0
대전중심 강호축도 만들 수 있지 않나
[4]
624
1
한 행정구역 안에 3개의 딴 동네가 들어있는 곳
[14]
972
1
부산_확장론_지도.gif
[9]
1347
0
냉전 당시 핵전쟁 시뮬레이션
[17]
918
2
창소챈에 주제가 철도인 소설 연재시작!
376
0
지역 조직이 세종충북으로 엮이는 단체나 법인
[2]
702
1
소위 강호축 이론이 득세하는 것도 점점 통일이 멀어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 아닐까
[9]
701
-1
강호축 강호선 이런거 충북에서만 관심있는거 아님?
[8]
831
0
어얼둬스?거기 나뮈 잠깐 찾아봤는데
[2]
546
0
한국 개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레이밍
[15]
963
1
2010년대 영하권 추위 (서울기준)
[7]
748
0
도지챈 마스코트는 아무래도
[2]
604
0
서울 중구는 신당동 혼자 캐리하네
[7]
822
0
일본의 망한신도시들
[12]
1067
2
삼남지방도 한 겨울에 온도가 많이 내려가지
[1]
518
0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 연장 청신호
[2]
623
0
시골의 신비
[6]
758
1
형독 옛 닉네임이
512
-3
중국의 소수민족 짱족들은 주로 어떻게 먹고사나요?
[4]
674
0
끄투 특
[4]
1740
2
통일된다고 하면 경원선은 진짜 어떡하냐
[5]
738
0
북조선 클라스
[10]
1102
0
vs 놀이
[3]
6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