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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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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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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테일한 백지도 없냐
[5]
783
0
서울대 버스정류장
[4]
507
1
월평균기온만 보면 연교차가 적고 온화한 기후
[2]
470
1
어떤 휴양지가 더 좋나요?
[8]
611
1
서울의 정중앙?
[4]
711
0
[토막 지리상식] 남한의 중앙
[9]
871
3
[토막 지리상식] 한반도의 중앙
[3]
1180
5
용인의 어떤 아파트 분양 광고...
[4]
531
3
[차덕챈챈] "전기차 싸게 팔자" 배터리 가격경쟁 + 전기차 보조금 토의
[3]
346
0
연재
역동적인 반도, 크림 반도 알아보기
[8]
2062
8
일제시대 영동역 주변 지도
[6]
812
3
근데 서부선에 궁금한게 있는데
[6]
765
0
구미는 현재기온 25도
[1]
554
0
야 근데 시드니가 서안해양성기후인 이유가 뭘까
[5]
1572
0
서울대학교 가는법
[13]
834
1
미국 인구밀도 변화 1790-2019
[8]
942
9
교원대에 오면 매일도 볼 수 있는 것
[4]
612
0
울산 간절곶 근처에서 바라본 바다건너 부산 해운대 엘시티
[3]
2347
0
이 바위 ㅈ같이 생겼네
[5]
1050
12
WWIII 유튜브 예시
[1]
293
0
세계3차대전이 터진다면 어디부터 터질 거 같음?
[6]
732
0
그 나라 사람을 가장 열받게 만든 한마디
[6]
646
-1
연재
바다안의 바다, 아조프 해 알아보기
[11]
2639
7
왜 자꾸 '오송'이 눈에 잘 띄는걸까
[3]
558
0
도지챈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6]
702
1
오늘자 토막상식) 러시아 최서단에서 최동단까지
[11]
2468
6
뉴욕
379
0
[Bundesstaat Serie] 1. Nordrhein-Westfalen
[3]
577
-5
1950년대 오스트리아의 최대 기업은?
[11]
736
-17
통도사 떡상
[11]
796
1
최인훈 소설 광장 읽어본 사람 있음???
[26]
627
1
또 독보적으로 달궈지는 중
[2]
451
0
편의점하니까 갑자기 Yes 24 생각나네
[6]
374
0
확실히 나이 먹으니 활동반경이 넓어지네
[12]
580
2
여러분의 동네에 가장 많은 편의점은?
[8]
592
1
중국에서 생겨서 미국에서 크게 터지는 양상 보면
474
6
태풍 얘기하니까 그때 생각난다
450
0
최악으로 치닫는 브라질 코로나
[3]
500
2
속보는 아니지만 슬픈소식
[2]
614
1
코로나 중간집계
346
3
전주시
[4]
697
1
그러고보니 중국 마천루
[1]
624
0
다가오는 태풍 시즌 기념 모아둔 레이더영상 방출
[12]
754
2
빌런 왔대니 혐짤 놓고간다
690
-4
그냥 통피 상시 막는대신 유동 쿨타임 없애면 안됨?
[3]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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