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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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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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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뇌절치기대회는 내가 우승이다
[4]
290
-4
동아시아 미스테리
[10]
763
13
밑에 에스토니아 나왔길래 물어보겠음
[8]
254
0
에스토니아 나뮈키 실검 2위 입갤
[18]
344
0
뉴스
군위, 대구 편입 가시권, 다음달 경북도의회 임시회서 정식 안건 상정
[15]
415
5
답사(해외)
'근본'을 찾는 여행[7] - 산토리니
[4]
426
7
자료(통계)
달서구 인구감소가 진짜 심하구나
[4]
337
1
도쿄의 중심
[8]
481
3
티베트의 수도 라사
[9]
2318
48
나도 이게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3]
430
3
러시아 날씨 정보 특징.jpg
[6]
363
5
천하제일 뇌절치기 대회
[23]
363
2
새만금은 아무리봐도 실패할 작품이였음
[11]
477
0
이게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8]
792
18
국내 5대 항만은 변함없이 계속 유지될 듯
[7]
503
2
광명 아파트 인천 아파트 가격 비교
[3]
181
-3
뉴스
다이나믹 해남
[12]
552
11
연동의 하늘
[4]
238
3
1600년의 세계 국력 순위
[15]
487
0
어깨가 높아진 순천시.jpg
[8]
428
3
전간기 때도 국력 1위는 미국이었지 않나
[6]
363
0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현실
[15]
510
3
가만 보면 남양주가 경남 사천과 비슷하네
209
-2
김천은
[2]
285
-1
중공, 중공군이라고 하면 지리에 관심없는 일반인들은 그게 어딘지 잘 모르지 않을까
[22]
443
-4
다음 빙하기 언제옴?
[4]
279
-1
부산과 울산 사이를 이주하는 경우는 인구감소가 아니라 광역화라고 봐야 하지 않나
[1]
297
0
옛날에 남양주 각지에서 구리 가는데도 1시간이었을때
[1]
182
-1
부산은 수출입 둘 다 하니까 한국의 입이기도 함
[2]
289
0
미국이 언제부터 국력 1위가 되었을까
[6]
340
0
도지x...?) 창원시의 대중교통
[4]
370
5
다음 중 가장 비운의 군주는?
[8]
507
0
옛날에는 중국,대만 어떻게 불렀나 궁금해서
[8]
553
7
답사
어제 돌아다닌곳들..
319
2
지리외) 교양과목으로 중국어vs독일어
[22]
395
0
얘네는 쪽팔리지도 않나?
[8]
489
0
광주전남의 교통사고 다발지점
242
2
일본, 중국도 세계유산 추가됨
[2]
362
5
139,000명 미만 시 목록
[4]
454
5
가상
'대한민국의 심장'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곳은 어디라고 생각함?
[23]
560
-2
영국 3개월 살면 평생 헌혈 불가
[10]
493
2
지난 5월 4일을 끝으로 이마트 인천공항점이 폐업했다는데
[4]
469
-1
대전 사람이 쓰는 고속도로 운전 난이도
[16]
1081
0
양궁선수 안산
[3]
241
2
지방정부에 내각제를 도입하자
[4]
37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