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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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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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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태극기 어떻게 생각함?
[9]
376
-3
속보-탈레반, 마자르-이-샤리프 점령
[22]
445
2
윗동네의 지방 구분.jpg
[10]
660
10
신길온천 이번엔 개발하나?
[3]
385
1
정부군에게서 노획한 헬기로 비행중인 탈레반
[14]
528
2
충청도는 중부다 vs 충청도는 남부다
[13]
488
2
뉴스
의령군 아열대 작물재배 지원금 투입
[25]
245
2
뉴스
출산율 관련 기사(?)
[16]
293
1
바뀌는 기후
[19]
418
5
1993년 당시 서울시 행정구역 개편논의.jpg
[5]
555
1
뉴스
항공정비산업 경쟁력강화방안
[1]
100
0
지금 19도인 지역도 꽤 있네
[1]
222
0
뉴스
탈레반, 아프간 동부 아사다바드 점령, 34개 주도 중 20곳 점령
[17]
334
2
다들 사는 곳은 현재 밤 기온이 어떰?
[58]
331
-1
버밍햄 새너제이 얘기가 나온 김에 나오는 구글 지도 한글 표기 레전드
[4]
237
2
새너제이 얘기가 나오길래
[3]
224
0
탈레반 발흐 시내 진입
[7]
399
1
San Jose는 스페인어를 미국식으로 읽은거라지만
[9]
448
7
비온뒤 날 개었을때 석양지는 한강 바라보니까 존나 이쁘더라
125
2
자료(일반)
1930-40년대 미국 대도시들의 야경이 담긴 우편엽서
[2]
330
6
여기 뭐하는 챈이냐 부동산 얘기해도 되냐?
[16]
346
-2
헤라트 우주방어에도 점령된 이유가
[8]
390
5
워싱턴과 DC 사이에는 콤마가 있어야 한다
[3]
739
21
서대문구,사하구는 다음에 합구됄까
[12]
269
0
뉴스
지금까지 몰랐던 지리에 대한 사실
[8]
593
14
이 추세면 아프간 미군 나가자마자 망할듯
[8]
324
1
뉴스
'인구 44만' 용인 기흥구 분구 추진에 주민 66% 찬성
[24]
644
8
아프간 마지막 희망
[12]
384
4
뉴스
아이티 진도 7.2 지진발생
[21]
429
16
관인면은 왜 철원으로 되돌아오지를 못하는 걸까?
204
2
충청도는 사투리 범위랑 종류가 어떻게됨?
[9]
330
-1
반월역을 처음 본 본인 지인들의 반응
[3]
237
0
아프간 상황이 실감 안 나는 분들을 위한 사진
[37]
654
4
답사
미호천 자전거길 따라 어울링 타고 조치원까지
[6]
171
3
뉴스
미국, 제3국에 아프간인 이주, 카타르 최대 8천명, 캐나다도 아프간인 2만 명 수용 예정
[13]
294
1
답사
욕지도 다녀옴
[26]
502
17
요새 강북구 버스노선 중에
74
0
울릉도는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이라고 봐야됨?
[3]
230
0
익산이 반도체산업이 은근 발달했나
[4]
295
2
외래어 표기법 레전드
[17]
354
5
춘천 신포리에 소련군 본부가 있었구나..
[2]
348
9
1970년대 뉴욕의 모습
[1]
130
3
지난 10년간 미국의 인구변화
[7]
280
4
지방 구분은 어느쪽이 맞다고 보심?
[29]
435
0
뉴스
탈레반, 수도 카불 진입 눈앞, 남쪽 11㎞ 지점까지 진격
[31]
35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