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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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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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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길'급 도로는 이건가
293
3
이번 화산이 탐보라급의 기상이변을 만들어낸다는 건 너무 비약이고
[2]
292
3
답사(해외)
From Sea to Shining Sea [5]: 캘리포니아 남부 (5)
[6]
385
12
통가 상황은 모르는건가
[3]
342
3
광양은 메인 스트리트가 어디임?
[4]
357
6
압록강 하구 하중도 이름을 알수 없는게 너무 아쉽다.
[2]
326
5
페루에서 2명 사망했네
[3]
336
4
이란 gdp 왜이리 높게 나옴?
[2]
340
4
현재 통가 위성사진
[1]
510
4
우리나라에도 해일이 도달하긴 함
[3]
400
5
그러고보니 산호초섬들은 쓰나미 엄청 취약할듯?
[2]
276
4
대한항공도 텔아비브 직항 때문에 고민이 많은듯
[3]
379
3
지금 통가 상황 알 수 있는 방법이
[7]
416
2
??? 뭔데 이거
[4]
466
3
서울 도봉구 주민들이 안타깝다 생각하는 것
[4]
827
12
말로만 듣던 여름 없는 해를 겪어보는 건가
[5]
656
10
폭발 당시 통가 위성사진
[5]
529
5
일본기상청에서 따온 진앙 및 일본 쓰나미 경보지역
[6]
379
1
나무위키 문서인데
[3]
449
5
중국산 검거
[3]
664
9
그냥 드는 생각이지만
[2]
248
0
인터넷 끊기기 전 통가 영상
[3]
654
10
현재(3시 30분) 일본 쓰나미 경보 상황
308
7
통가 어쩌냐
[5]
408
7
통가 근황
[7]
533
7
와 화산폭발로 통가 망하는건가
[2]
673
14
일본열도가 절묘하게 한반도 대신 쓰나미를 막아주는 구도인 거 같음
[9]
741
12
양주 포천 지나다닐때 좋다고 느꼈던점
[1]
251
1
사세보시 직찍
[2]
357
11
이제 대구 군위편입은 국회밖에 안남았네
[10]
356
5
팔달구 이미지 나쁜 이유
[5]
767
16
답사(해외)
헬싱키 풍경 - 2
[4]
214
7
동해선 울산구간 개통 이후로 동남권 발전이 본격화 되어야.
[2]
494
13
일본 해일경보 발령
[6]
400
3
언론사들 외국어관해서 킹받는거
[9]
511
10
답사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계룡대 쇼핑타운
[21]
500
5
답사
논산시 답사 요약
[17]
312
4
답사
그저 현수막게시대
[7]
249
3
답사
계룡시 답사 요약
[65]
500
3
옛날 지역 휘장 아카콘 구해다줄사람?
[1]
187
2
그 예전데 사라진 지역 아카콘
[2]
219
2
팔달구 어떤 동네임?
[3]
288
2
어어어어 이것도 안되는데(펌)
[8]
352
6
지리외)오늘 축구 아이슬란드전에서 손 손 이라고 하는거 사소하게 신경쓰였음
[3]
438
14
지도의 이 부분이 이젠 의미가 없게 됐네
[2]
37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