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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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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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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이북 중부, 동부지역들 중 가장 가치 높은 곳은?
[1]
135
-7
인구감소 이후 등장할 풍경들
174
1
외토리
[2]
106
1
순천의 철도떡밥
[15]
283
0
예로부터 경제 문제 해결에는 전쟁이 최고였다.
[5]
213
3
한국표범도 20년만 더 버텼으면 복원하자는 말 나왔을까
[5]
408
9
자료(지도)
순천군,운산군 동리 경계 표시된 지도 발견(+순천읍,북진읍 지도)
[2]
226
5
아름답게 빛나던 계절이 지나도 지금처럼 영원히 나를 적셔줄래
[6]
101
1
자료(지도)
단천군 동리지도(대다수 경계표시)
[2]
166
5
지리외
날씨가 매우 시원시원하다던데 여름 장마철 우기 다우지역도 괜찮을듯?
[4]
108
0
저번에 뉴욕에 갔을 때
[18]
194
4
강서구 생각나는 음?식
[16]
131
2
지리외
종복원할 포식자 또 뭐가 있노
[8]
99
1
지리외
양키 놈들 점보 스텝이 아니라 저승 스텝도 밟겠노
[20]
237
2
지리외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들, 뇌절편
[14]
229
1
지하 공동구 지도는 일반에 공개 안되쥬?
[3]
111
0
생각나는 음식?
61
0
뭐 관북도 인구 몰린 구간은 서울에서 영/호남보다 한참 멀지는 않으니
141
1
가상
북진통일 운산군 북진읍 현재까지 작업된 부분
[1]
187
3
가상
북진통일 평양 중구(+동구 일부) 행정동 초안
[6]
336
2
극히 주관적으로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
[9]
171
0
일제가 연합국에 속했어도 문제임.
[9]
469
6
종복원 종마다 다른 국립공원 에서 하던데
[3]
87
0
지리외
나무위키 중독성이 진짜 오지더라
[9]
349
6
영남이 관북보다도 서울과 교류가 적었나
[2]
152
0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들
[5]
160
2
옛날 서울 상습 침수구역
133
1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들
[19]
226
1
홍대거리 같은 느낌 나는곳이 '홍대입구' 밖에 없나?
[9]
170
1
분단 이전 서울과 먼 지역 중 그나마 서울과 교류를 많이 가진 곳은 어디였을까
[3]
209
1
무지성으로 민영화했다간
88
3
문득 든 생각인데 굳이 읍이랑 면을 구분하는 실익이 있나?
[3]
151
3
자료(지도)
수도권 지도
[5]
402
6
사실 삭은 홍어는 본래 광주의 요리가 아니라지
[9]
235
2
충북영동 특
[14]
187
0
지리외
오늘 마음이 편안한점
[3]
96
1
광명역의 명물 미숫가루
[20]
262
5
우리나라 민영화는 제대로 된 민영화도 아니지
[3]
156
4
섬 이름에 들어가는 말
[14]
182
1
민영화의 문제는 할 민간기업이 없다는 것임
[8]
214
3
만약 SR이 민영기업이었으면 코레일이랑 제대로 '경쟁'을 했을까?
[6]
184
1
여긴 왜 모자이크함?
[9]
290
2
개인적으로 공공기관에 효율성만 따지는거 우려스러움
[20]
529
18
새만금은 아직 논하기 어려운듯.
[25]
268
3
고준위방폐장 있잖아요
[8]
14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