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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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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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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병원검색하면
[3]
116
3
애초에 코레일하고 SR은 기업이 달랐어도 경쟁이 불가능함
[3]
241
11
현재 읍면 이름중에 고유어 한글자라도 들어간 지명이
[5]
170
1
일제가 만주를 치지 않았더라면?
[21]
338
-8
국제 식량 선물 시세 현황
[4]
135
3
지난 1년 간 OECD 국가들의 물가상승률
[2]
138
1
훼손된 을숙도
[6]
518
16
일제시대 강원도 고성군 수동면
[2]
163
2
여러 귀상어 후보들 중에서도 가장 이상할 조합은?
[4]
164
1
경상남도 (부울경) 지역 보면서 느끼는 점
[4]
320
0
대한민국에 광역시가 더 생길 것이다? 아니다?
[15]
311
0
38선 이북 중부, 동부지역들 중 가장 가치 높은 곳은?
[1]
131
-7
인구감소 이후 등장할 풍경들
166
1
외토리
[2]
102
1
순천의 철도떡밥
[15]
276
0
예로부터 경제 문제 해결에는 전쟁이 최고였다.
[5]
208
3
한국표범도 20년만 더 버텼으면 복원하자는 말 나왔을까
[5]
397
9
자료(지도)
순천군,운산군 동리 경계 표시된 지도 발견(+순천읍,북진읍 지도)
[2]
178
5
아름답게 빛나던 계절이 지나도 지금처럼 영원히 나를 적셔줄래
[6]
92
1
자료(지도)
단천군 동리지도(대다수 경계표시)
[2]
140
5
지리외
날씨가 매우 시원시원하다던데 여름 장마철 우기 다우지역도 괜찮을듯?
[4]
105
0
저번에 뉴욕에 갔을 때
[18]
190
4
강서구 생각나는 음?식
[16]
125
2
지리외
종복원할 포식자 또 뭐가 있노
[8]
95
1
지리외
양키 놈들 점보 스텝이 아니라 저승 스텝도 밟겠노
[20]
233
2
지리외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들, 뇌절편
[14]
222
1
지하 공동구 지도는 일반에 공개 안되쥬?
[3]
103
0
생각나는 음식?
58
0
뭐 관북도 인구 몰린 구간은 서울에서 영/호남보다 한참 멀지는 않으니
135
1
가상
북진통일 운산군 북진읍 현재까지 작업된 부분
[1]
178
3
가상
북진통일 평양 중구(+동구 일부) 행정동 초안
[6]
325
2
극히 주관적으로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
[9]
165
0
일제가 연합국에 속했어도 문제임.
[9]
450
6
종복원 종마다 다른 국립공원 에서 하던데
[3]
82
0
지리외
나무위키 중독성이 진짜 오지더라
[9]
345
6
영남이 관북보다도 서울과 교류가 적었나
[2]
143
0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들
[5]
155
2
옛날 서울 상습 침수구역
124
1
지역별 떠오르는 음식들
[19]
222
1
홍대거리 같은 느낌 나는곳이 '홍대입구' 밖에 없나?
[9]
166
1
분단 이전 서울과 먼 지역 중 그나마 서울과 교류를 많이 가진 곳은 어디였을까
[3]
200
1
무지성으로 민영화했다간
82
3
문득 든 생각인데 굳이 읍이랑 면을 구분하는 실익이 있나?
[3]
144
3
자료(지도)
수도권 지도
[5]
396
6
사실 삭은 홍어는 본래 광주의 요리가 아니라지
[9]
22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