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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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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K수도권집중도 결국은
[4]
176
4
낙랑이와 동동이의 낙동강 물길 여행
[1]
49
0
홍대 유동인구 중 가장 큰 수요처는
52
0
지리외
도지챈에서 자주 보이는 수도권 관련 레퍼토리
[10]
287
9
e북서 퍼온 낙동강하구 사진들
57
3
지리외
그 96년생인 내 기준에서 봤을땐
[7]
232
-1
수도 및 대도시 대중교통을 국가가 책임지는 곳은 많음
[2]
101
3
이때 부산이 울산,경남에 양보했으면
[6]
307
-2
핫플의 기준에서 홍대와 성수가 크게 다른 점은
[3]
111
1
수도권 재산세 및 대중교통비 급상승, 사립대 정부보조 중단 같은 거 하기에는
85
1
지리외
행정구역 변천사 같은 거 정리된 데 없나
[6]
113
0
지리외
1981-89년생에게 질문
[2]
126
1
지리외
근데 생각해보니까
[2]
68
0
답사
참샘약수터, 세종보
42
0
지리외
동 세대 내에서도 세부적 갈등은 넘치지 않나
[1]
83
1
요즘 도지챈보면 여기가 도시나 지리 주제 채널인지
[8]
453
23
한일관계와 무관하게 일본이 여행하기 좋(았던)건 맞음
[7]
363
4
지역 대표 조형물들이 배틀로얄
[1]
55
1
낙동강하류철새도래지이미지자료집
29
1
수도권 집중문제의 역사와 거점도시론이 안먹히는 이유
[6]
217
2
지리외
결론적으로 세대론에 그렇게 심취할 필요가 없음.
56
2
지리외
MZ세대라는 언어 자체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는
[2]
185
10
개성인삼 축제지만 개성에서 열 수 없는
[4]
131
3
수도권 2030세대에게 마포구가 핫한 곳이 되지 않았나?
[3]
127
0
지리외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세대구분은
[1]
146
2
레고랜드
80
2
지리외
근데 제가 예전에 올렸던 내용인데
[3]
165
13
2020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이미지 자료집 재밌음
[3]
33
2
지금 현시점에서는 침묵의 세대 끝자락도
57
0
뉴스
‘진짜’ 밀레니얼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는 말의 진실
71
0
근데 1901년생부터 1926년생까지를
[2]
116
2
서울이 출산율 0.5점대 찍어도 출산율이랑 상관없다니
[6]
212
4
한국에서 처음으로 M세대와 Z세대를 묶어 부르기 시작한건
[1]
93
1
가장 위대한 세대가 유독 폭이 넓네
[1]
74
0
달리진 노동 생태계도 출산율에 영향을 미침
[4]
151
4
싱가폴은 영어 사용인구가 한국에 비해 훨씬 많음
[5]
154
3
위로 올라갈수록 세대가 잡는 범위가 커지던데
59
1
부산시티투어버스 오렌지라인
70
0
근데
[1]
50
-1
후기M에 에코붐이라는 명칭을 처음 붙인 연합뉴스는
[2]
111
0
MZ세대의 정의와 세부적인 구분에 대해
[11]
174
3
지리외
M/Z 기준은 그냥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같은데
[9]
134
3
옛 도요등
71
0
지리외
세대 따지는 건 큰 의미 없음.
[12]
157
0
서양의 출산율이 유지되는게 사고방식이 다름
[6]
26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