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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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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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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세종시 도심이 둥근 이유
[15]
847
23
지리외
나 회사는 너무 개인주의라서 나름 고민임
[25]
249
-2
itx 새마을과 itx 청춘의 운임체계
[7]
117
3
지리외
이 유튜버 아는사람?
[6]
263
7
지리외
요즘은 사무직도 거의 공대생들 뽑을텐데
[7]
353
-12
동로마가 망하지 않았다면 현대에서의 위상은 어떠할까
[9]
300
1
경춘선도 180km/h 구간은 생각보다 꽤 짧음
[12]
209
-2
공대생들이 지방 근무가 단점이라고 말하지
[4]
251
3
지리외
난 여러모로 행운아인 측면이 있는듯
[16]
218
2
한 서울시장의 지방민 서울 전입 허가제 주장.jpg
[5]
327
6
근데 공대생은 지방에 꽤 일자리 있지 않음?
[35]
394
0
지리외
전쟁 끝나기 전에는 환율 정상적으로 안돌아올듯
[4]
110
0
본인은 호남권에서 일하고 싶어서 전과했는데
[29]
613
11
제3자인데 춘천행 청춘 요금 할인이 특혜가 아니라고
[4]
112
2
지리외
와 근데 나 주딱이 신고자 조롱하는거 처음봄ㅋㅋㅋㅋ
[7]
265
3
10년 안에 세계 정세 추측해봄
[5]
208
-8
나도 정말 하루에 수백번씩 고향 내려가고 싶음
[7]
185
4
중국이 민주화된다면 민족주의 사상에 찌들 것 같지 않냐
[12]
318
6
한반도 최초의 정부 보급 주택단지
[3]
339
0
지리외
이런 거 해놓으면 괜히 혼자 뿌듯함
[2]
137
4
근데 지방민으로 강제로 인서울 한 느낌
[33]
373
0
카카오는 언제봐도 의아한게
[4]
495
23
요즘 지올 근황
[2]
106
0
강북구를 항상 지나다니며 생각한 것
[13]
199
0
천안과 청주
[8]
203
-1
중국 공산당이 무너진다면 범람 측은 어떻게 반응할까
[20]
270
3
지리외
호스트 외모로 보는 일본남자 스타일 변천사
[7]
348
7
현재 젊은층이 살아있는 동안 볼 수 있을 인구붕괴 목록 순서
[4]
303
-5
어제 갔다온 인천 차이나타운 특
[5]
425
16
경춘선 소요시간과 운임의 역사
[6]
100
-4
근데 강원도 인식 어쩌다 나락간거냐..
[6]
295
-10
물류센터가 ㄹㅇ 적폐시설 끝판왕으로 보는 것 같음
[2]
229
1
북조선에서는 쿠데타가 거의 불가능한 것 같지 않냐
[6]
226
6
분할정복 알고리즘을 쓰면 용인 4석 시뮬레이션 가능할것 같은데 겨울에 해봐야지
75
2
이번에 수원 6석 가능할까
[3]
153
-1
용인시를 4석으로 분할하려고 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한데
64
1
유행가로 보는 서울의 도시공간 확장과 단절
[4]
209
4
꼬부기, 어니부기와 거북왕
[1]
69
-9
부산 대구 인구밀도, 쾌적한거 어디?
[3]
148
-1
휴전선 지도 보면 참 아쉬운 게
[5]
255
-7
선거구 획정위 관계자 및 여야에선 타이트한 경우 어떻게 분할 시뮬레이션 돌리는지 궁금함
[5]
110
0
종로+중구 합구 되면 정치 1번지로 보도할까 정치 0번지로 보도할까?
[1]
98
1
포항남구울릉군 선거구가 폐지된다면 어떻게 될까
[4]
165
6
가상
북한이 독립국이 될 확율은 몇 %로 예상?
[59]
470
-20
가상
중국 대륙에서 공산당이 축출되고 민주정권이 들어설 경우 대만은
[6]
22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