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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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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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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외
수제맥주집 중 치킨이 시그니처 안주인 브랜드는 무엇?
71
0
태풍 카눈 9시 20분, 경남 거제 부근 상륙
85
0
태풍 진로
61
0
1963년 서울 대확장 때 시흥군 동면(시흥리) 편입은 불가피했던?
104
0
지리외
중국에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유형
[3]
385
-7
도지챈에서 분권지상주의라고 까이는 오스트롬 티부 오츠 말인데
102
0
코카서스 각 국가는 유럽, 아시아 중 어디가 바람직할까?
[11]
234
3
분탕은 언제 처리되지
[1]
119
-1
전북 날씨 벌써부터 지릴맞누
79
0
뉴스
부산 최대 300mm 비 예상…초중고 ‘원격 수업’
[4]
117
-1
태풍 부산에 상륙하나
[1]
94
0
뉴스
[제보] “강한 바람에 서 있기도 힘들어”…상륙하는 태풍 ‘카눈’
[1]
105
-1
질문
[2]
115
0
신구대조 오타 하나 더 찾았다
[3]
284
1
지리외
???: 이거 이 자전거에 달린 거이 뭐이가?
[3]
332
8
여러분이 쓰는 스마트폰 기종
[17]
302
0
답사(해외)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18]
965
22
최근 2주간 서울과 청진의 최고/최저기온 비교
[1]
131
-1
지리외
내일 학원쌤이 11:30AM까지 학원 오라는데
[2]
272
0
자료(일반)
미국의 카운티별 우세한 혈통 국가 (백인)
[8]
604
10
지리외
유동테러 에반데...
[14]
324
1
지리외
철도 덕후라는 취미가 이렇게 연결될줄은 몰랐다...
[4]
316
0
가상
1번 2번 고속도로
[4]
178
1
선진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6]
360
0
지리외
아무래도 젊은 남성층에서 GOS 때문에 갤럭시 민심이 알게모르게 떡락하지 않았을까 싶음
[8]
401
0
다들 태풍 체감됨?
[13]
234
0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6, 完]: 북해도의 상아탑, 그리고 돌아오는 길
[18]
434
14
답사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읍내 풍경 (2021)
[10]
319
9
군위섬
[11]
725
27
물가와 식당 관련 질문있는데
[11]
142
0
스웨덴의 기후 분포도
[3]
180
2
여긴 뭔놈의 자전거가 이렇게 많냐
[4]
326
3
지리외
요즘 10대 친구들은 아이폰을 굉장히 선호하나봐
[22]
435
-1
자료(지도)
2차대전 후 이탈리아가 상실한 본토 영토
[4]
504
5
경북 영양군, 개풍군, 일본 카카오T바이크 서비스 개시
[8]
544
17
중국은 진짜 특이하네
170
1
의정부지방법원에 2심 원외재판부 설치 타당성은?
[6]
128
0
안동 영주에서 충청권 갈때 대중교통 철도가 더 나음?
[2]
183
0
내일 여객열차 운행 조정 목록
132
3
답사(해외)
토에이 애니메이션 박물관(feat. 본사)
[6]
368
11
기상청은 군위 예보구역 바로 바꿔줄 생각이 없었나봄
[5]
271
0
ㅇㅇ공화국을 설명할때
[11]
336
-1
태풍 설명하는 거의 유일한 과목
[8]
350
3
지리외
"한국이 작아서 수도권집중이 심할수밖에 없다"의 반박사례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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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
34년 걸린 재개발… 日 330m 랜드마크 완공
[3]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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