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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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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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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먹은 해외 음식중에서 제일 입맛 안 맞은것
[20]
379
6
구소련지역 요리 대중화 못되는 이유
[11]
283
5
국가별로 현지화 된 중화요리의 종류
[6]
414
5
우즈베키스탄 음식 맛있는데 현지화가 안되네
[31]
318
0
경기도 한 도시와 지방 면들의 면적과 인구를 비교해보자
[20]
309
-5
2023년 국제선 이용객 무안>청주
[11]
275
5
베트남 음식점은 최근에 엄청나게 커지고 일반화된듯
[10]
231
0
음식 유행 얘기 나와서 하는데
[1]
124
4
요즘 창원에 도로 개발같은거 함?
[4]
216
1
한국에 아메리칸 차이니즈 붐은 안오냐
[8]
310
4
독특한 현대 음식에 강한 지역
[10]
271
4
한국 마라 열풍의 원조 스팟
[8]
292
2
부천이 유독 광역버스노선이 발달이 안된듯
[3]
257
1
오송 꺾을 것이었으면 차라리 2번 꺾었으면?
[5]
467
11
지리교육과 가면 꼭 만드는 것
168
1
갑자기 마라샹궈에 탕후루 후식 땡기네 츄릅
[14]
219
4
지리외
지리가 취미라는게 이상한 점
[19]
312
11
중국의 짜장면, 일본의 라면이 한국식으로 더 맛있게 변함.
[10]
249
5
지리외
마라탕으로 한국 위협받는다는 말 ㅈㄴ 웃기네
[5]
304
10
지리외
마라탕이 유행하는 게 중공 공작이라고?
[4]
203
1
마라탕 뭐 중국그런거 모르겠고
[3]
147
2
뇌?절) 한국은 지금 전세계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
[31]
2601
62
앞으로 10년간의 한국 철도 발전이 엄청 기대됨
[10]
1296
25
젊은 여성들이 타 문화에 대해 개방적인듯
[8]
286
-2
틀튜브 수준의 유치한 글 좀 그만 보고 싶다
[13]
590
17
자료(통계)
(초스압, 뻘) 수도권 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노선번호 목록
207
4
마라탕 가지고 뭐라하는건 진짜
[14]
547
12
재떨이?
[3]
102
2
대전특별자치시 보고 쓰는 뻘글
[12]
606
13
홍대 상권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요?
[5]
331
10
지리외
예전 영등포 윤락가 로드뷰
[4]
225
10
인천 아챔 본선 진출 성공!!
[2]
91
1
가장 뇌절인 행정구역개편안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4]
223
1
자치단체가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상징변경뿐이라면 바라는 점
[15]
535
14
6호선이 이랬다면
[5]
224
7
뉴스
대구서 광주까지 기차 타고 1시간대로?
[2]
222
3
흔히 생각하는 홍대거리와 가까운 역은
[17]
235
0
최근 3대 뇌절중 한가지만 회귀할 수 있다면?
[3]
232
0
일정) 오타루 vs 비에이
[4]
116
4
동동동동동
[6]
161
3
최근에 외국인들 명동수요 중에
[1]
115
0
지리덕들이 좋아하는 게임들 뭐 있음
[19]
266
1
태백, 속초를 도농복합시로 전환하면 멋질텐데
[6]
291
1
가상
서부선 은평지선 가나?
[1]
124
-4
답사
광안리 불꽃놀이
102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