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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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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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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라는 유명한 지명이 한중 양국에 있는 관계로
[8]
302
4
중국음식들 입지가 늘어나는게 사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11]
629
11
지리외
마라탕을 몇 번 먹어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9]
219
0
부산 강서구, 지역 토박이·출향인사 발굴 추진
[2]
135
0
부산 가덕도 천성항에 212ｍ 규모 남방파제 착공
122
1
(가칭) "부전가덕선" 계획
[11]
329
3
유럽이 전세계에서 가장 사형에 부정적인 지역인데
[5]
321
4
마라탕 유행하고 한번도 안 먹었는데
[4]
236
0
오늘 민방위인데 비 엄청 내려서 사이렌 하나도 안 들림
[1]
110
0
소년범들의 구치소, 소년분류심사원의 위치와 역할
[1]
112
3
민방위 사이렌 잘 들리게 시설 확충 해야할듯
[3]
113
3
분단 안됐다면
[11]
215
-2
김화군 휘장 뭘 무슨 의미를 담은 걸까
[4]
215
0
자료(지도)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 지도
[8]
241
4
충북남부에서 확실히 대전 생활권인 곳은 어디일까?
[6]
244
0
뉴스
수에즈 운하 교통사고 발생
[15]
635
19
광주광역시에서는 어떤 이유로 정율성을 기리는 거지?
[17]
945
23
국토발전전시관에 왔는데;;
[6]
222
3
1930년대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도시들의 모습들
[5]
1008
18
지리외
자체 자숙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3]
272
-14
울산 1호선 예타통과
[6]
294
3
마라탕은 진짜 순식간에 유행처럼 퍼진듯
[15]
282
3
지리외
대체 민초를 왜 좋아하는거임...? 이해가 안되네
[15]
288
19
서울vs마드리드 더위
[3]
124
0
북한이 평양지하철은 어떻게 뚫은거지
[6]
326
4
뉴스
"요즘 MZ는 여기 갑니다"... 중국에서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이 도시' 비밀은?
[6]
357
-5
통일되면 통일된 날도 '통일절' 비슷하게 기념하려나
[13]
310
5
뉴스
사건의 반사효과(?)
[10]
142
3
온타리오 후기 6편 - 토론토 - CN Tower 외
[7]
179
11
부산에서 외국인이 하는 현지화 안 된 마이너한 외국음식 먹을 수 있는 곳
[4]
217
3
지리외
국가별 논쟁,호불호 혹은 흑역사인 음식
[4]
278
7
백제랑 신라가 왜에 인질 보냈다고 왜보다 국력이 딸린다는 말이 아직도 있네.
[5]
289
5
북한 땅굴드립이 말도 안되는 이유
[18]
719
17
자료(지도)
함경북도 무산군 크기 체감 (이북5도 기준)
[13]
462
5
답사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근처 다문화 푸드랜드
[2]
181
5
우리나라엔 찐 오리지널 탕후루 안파나
[7]
317
3
한국이랑 인지도 비슷한 나라
[1]
263
-5
GIS
아무도 안 구해서 직접 구한 한반도+부속도서 지리적 무게중심(centroid)
[9]
1179
20
각 지역별 임용고시 사전티오 떴음
[6]
384
3
제주 기초자치단체 방안 2가지 확정
[9]
289
1
북조선에서 등산하고 싶은 산은?
[4]
231
-1
지리외
약스압) 국내 지역별 대표음식 경험(야식 먹고 싶다...)
[3]
286
4
말레이 싱가폴 요리는 한국에서 찾기 정말 드문듯
[4]
263
0
케밥 충격진실) 서로 자기네 나라 음식이라고 주장함
[5]
305
6
지리외
내가 좋아하는 요리와 나의 음식 취향…?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