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209명
알림수신 54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82
답사(해외)
두달전 간 뉴질랜드 소도시 와이우쿠 사진 몇장
121
6
181
답사(해외)
K&K(1) - 부다페스트 첫 느낌
[1]
155
7
180
답사(해외)
두샨베의 밤풍경, 랜드마크(?)
[15]
421
16
179
답사(해외)
나르비크와 스톡홀름행 야간열차
[4]
271
10
178
답사(해외)
말레이시아 말라카
[5]
320
9
177
답사(해외)
하와이 [1] - 빅아일랜드를 가다
[14]
315
15
176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5] - 캘거리와 북미 대평원
[6]
177
7
175
답사(해외)
괴베클리 테페 답사기
[6]
387
10
174
답사(해외)
대만 방문기 1 : 타이베이 (2019.8.18.~8.19)
[8]
337
7
173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4] - 루이스 호수
[14]
278
9
172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1] - 캘거리까지의 여정
[12]
293
11
171
답사(해외)
DYU-ALA 탑승 후기
[10]
344
9
170
답사(해외)
나는 시카고가 좋아요
[10]
326
6
169
답사(해외)
올해 1월 트란스니스트리아
[10]
642
20
168
답사(해외)
티베트 라싸의 대모스크 주변 거리 풍경
[9]
590
21
167
답사(해외)
수도도 최대도시도 아닌 시드니 여행기
[8]
559
18
166
답사(해외)
호주 최대도시 여행기
[7]
480
17
165
답사(해외)
시카고의 극과 극 여름날
[16]
454
11
164
답사(해외)
브리즈번 시내 탐험
[4]
370
16
163
답사(해외)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18]
973
22
162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6, 完]: 북해도의 상아탑, 그리고 돌아오는 길
[18]
441
14
161
답사(해외)
뉴욕과 시카고를 잇는 열차, Lake Shore Limited
[17]
434
13
160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5]: 후라노, 비에이, 그리고 흰 수염의 폭포
[11]
327
11
159
답사(해외)
하버드와 예일
[6]
292
7
158
답사(해외)
이스탄불 공항 & SZ104(IST-DYU) 탑승기
[8]
182
5
157
답사(해외)
미국의 우유니
[18]
723
21
156
답사(해외)
옐로스톤 국립공원 [1] - 옐로스톤까지의 대장정
[12]
320
11
155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4]: 북해도의 심장으로 가다
[11]
425
13
154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3]: 칼데라 탐방기
[16]
315
12
153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2]: 쿠시로 습원을 가르며
[14]
378
17
152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1]: 태평양으로 가는 길
[18]
516
22
151
답사(해외)
칼미키아 공화국
[8]
435
14
150
답사(해외)
텍스-멕스 여행기 [4] - 샌안토니오
[14]
262
7
149
답사(해외)
몇 년 전 카슈가르 여행 가서 찍은 도시 사진
[12]
348
15
148
답사(해외)
텍스-멕스 여행기 [2] - 화이트 샌즈
[20]
231
5
147
답사(해외)
텍스-멕스 여행기 [1] - 엘패소(&후아레즈)
[12]
186
4
146
답사(해외)
샌프란시스코 광역권(Bay Area) 한바퀴
[18]
568
10
145
답사(해외)
스압주의/오리건 PT 2 비버를 찾아서
[6]
109
4
144
답사(해외)
큐슈 3일차(가고시마)
[5]
163
3
143
답사(해외)
영국 철도 탑승기 - 中
[2]
233
4
142
답사(해외)
쉽덕의 오키나와 바이크 여행 [3] - 나하로 돌아오는 길
[6]
267
7
141
답사(해외)
쉽덕의 오키나와 바이크 여행 [2] - 본섬 남부의 해변가
[13]
360
9
140
답사(해외)
쉽덕의 오키나와 바이크 여행 [1] - 나하
[13]
491
13
139
답사(해외)
헤이그(덴하그)
[4]
282
10
138
답사(해외)
알래스카 [4] - 오로라
[14]
31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