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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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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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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 답사(해외) 멕시코 [11] - 테킬라(Tequila) [16]
      218 12
      597 답사(해외) 🇺🇸 미국에서 가장 작은 국립공원 [18]
      554 21
      596 답사(해외) 멕시코 [10] - 틀라케파케(Tlaquepaque) [16]
      304 12
      595 답사(해외) 멕시코 [9] -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 [28]
      364 15
      594 답사(해외) 멕시코 [8] - 멕시코 북부를 떠나며... [4]
      306 12
      593 답사(해외) 투르크메니스탄 2 [11]
      468 22
      592 답사(해외) 투르크메니스탄 [9]
      484 26
      591 답사(해외) 오늘 몬트리올 지하철 [3]
      552 11
      590 답사(해외) 보르지아 가문의 본거지였던 간디아 [2]
      566 12
      589 답사(해외) 멕시코 [7] - 구리 협곡(Barrancas del Cobre) [18]
      571 12
      588 답사(해외) 멕시코 [6] - 엘 체페 익스프레스(El Chepe Express), 멕시코에 단 셋뿐인 장거리 여객열차 [14]
      790 10
      587 답사(해외) 멕시코 [5] - 멕시코 북부의 작은 산골마을, 크릴(Creel) [7]
      611 9
      586 답사(해외) 멕시코 [4] - 치와와 [7]
      498 9
      585 답사(해외) 한반도 최고봉 (1편) [11]
      880 28
      584 답사(해외) 한반도 최북단 [11]
      1466 43
      583 답사(해외) 멕시코 [3] - 멕시코 저가항공사(비바 아에로부스) 탑승기 [8]
      346 11
      582 답사(해외) 노토반도 [10]
      990 33
      581 답사(해외) 복정역 [7]
      649 16
      580 답사(해외) 멕시코 [2] - 멕시코 제3의 도시, 몬테레이 [41]
      671 14
      579 답사(해외) 개통한지 얼마 안 된 일본의 철도역 [10]
      1049 28
      578 답사(해외) 스페인 알리칸테주 칼페 [3]
      579 12
      577 답사(해외) 멕시코 [1] - 몬테레이의 구시가지(Barrio Antiguo) [15]
      632 10
      576 답사(해외) 발렌시아 군사박물관 [5]
      488 14
      575 답사(해외) 버스로 미-멕 국경 넘기 [20]
      584 21
      574 답사(해외) 5. 다시 타슈켄트 [4]
      466 12
      573 답사(해외) 4. 부하라와 사마르칸드 [15]
      450 16
      572 답사(해외) 서산시 풍경 찍음 [14]
      581 15
      571 답사(해외) 2번째 샌안토니오행 기차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4] [4]
      154 5
      570 답사(해외) 뉴올리언스 재방문 및 먹부림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3] [18]
      469 14
      569 답사(해외) 3. 히바, 우르겐치, 키질쿰 사막 [5]
      423 9
      568 답사(해외) 캐러윈즈, 두 캐롤라이나에 걸쳐있는 놀이공원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2] [14]
      479 13
      567 답사(해외) 2.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590 22
      566 답사(해외) 하퍼즈 페리, 웨스트버지니아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1] [8]
      627 14
      565 답사(해외) 1. 타슈켄트로 그리고 누쿠스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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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 답사(해외) 빅 벤드 국립공원 마지막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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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 답사(해외) 도쿄 여행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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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 답사(해외) 🇦🇲 5월의 예레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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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 답사(해외) 오무마을 방문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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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 답사(해외) [동물시체주의] 산타 엘레나 캐년 - 삶과 죽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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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 답사(해외) 예레반에서 찍었던 아라라트 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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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답사(해외) 어제자 오로라 직찍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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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답사(해외) 뭔가 독특한 아스타나 도심 둘러보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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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답사(해외) 지금 아사히카와인데 느낀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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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답사(해외) 🇺🇸 미국 중서부 평지의 사람들은 어디로 하이킹을 갈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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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답사(해외) 미국 50개주 정복 기념 사진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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