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문화반대 채널

만들고 싶었던 채널이 자기가 쓴 글 2개밖에 없는 그런 채널이었습니까?

'혁명의 소리' '유머' '동성문화비판' 말머리를 보면 그런 생각은 안 드네요.

눈 닫고 귀 막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태도라면 실제로 당신의 신념에 동조하는 사람마저 떠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