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만들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지만 클로저스 약 6개월 해본 내가봐도 큰 문제는 없는 가이드라 추천함

서론 스킵은 1분 40초 부터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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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유튜브 밖에 없고, 홍보하는거 같아 보이긴 한데 저거 진짜 뉴비가 보기에 좋다 생각되서 올려봄. 추가 내용은 나중에 작성하겠음 ㅈㅅㅈㅅ;;

다만 트리거 부분(10:35)은 좀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어보임


신언 - 추아발, 드랍 확률 높여줌. 파밍용


율법 - 물리/마법 공격력과 치명타 스택으로 쌓임. 성능용


여기 까지만 1티어 트리거이며, 사실상 아래 있는건 부캐가 아닌 이상 안쓴다고 보면 됨

그리고 만약 네트워크 팟을 자주 간다면 무조건 1순위로 신언부터 만들어야함. 신언 요구하는 팟이 절반을 넘김

또한 트리거는 그렇게 급하게 맞출 필요는 없음...

저 상자에서 한 종류의 신언 1,2,3 중 랜덤으로 하나가 나올 뿐더러, 확차균과 무차정을 엄청 먹음. 본캐라면 할만하긴 한데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음


저 상자에서 트리거 하나와, 스티그마가 하나 나오는데 스티그마 3개를 모아 확정으로 트리거 하나를 제작 가능함

(전부 몽환세계 : 연무극장 <<이면>> 제작기에서 제작 가능)


선고 - 파티원 HP,MP 회복시켜줌. 힐러


판결 - 추가 고정 대미지. 추가 딜링


호령 - 판결하고 비슷함, 공/이속 추가. 


근데 이 3종류의 트리거가 뜨자마자 갈아버리란 얘기는 아니고

이런식으로 아무거나 셋 효과 3개를 받거나, 대충 뜬 레전더리 트리거 끼우기만 해도 종전 올라가니까 없으면 끼면 됨

내 부캐는 판결 3세트가 떠야지고 셋 다 껴서 물/마공 증가와 조건부 치피, 피증 효과를 얻고있음


또 다른 부캐는 3셋이 아니어도, 레전더리 트리거 기본 옵션이 있어서 아무거나 얻은대로 끼고 있음



요약이자 결론

트리거는 신언, 율법만 쓴다.

그 외 트리거는 일단 끼고 있다가, 율법과 신언이 3셋 모이면 그 때 바꿔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