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 뭐 이딴 논리 떠나서 돈이 오가는 비지니스인데 무한정 기다리게 하는게 맞는 액션인지 모르겠음...

작업에 방해될테니 자주 묻는건 민폐인데 최소한 "저는 당신의 의뢰를 방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액션은 보여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