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만들게되면 쓸려했던 캐릭 컨셉인데

무녀캐릭 보고 갑자기 의식의 흐름이 무녀->여우무녀->여우녀로 흘러감.

그러다보니 젊었을때 구상해둔걸 살려봐야겠음.

오너캐 조수 컨셉으로다가

돈 생기는대로 시트 박아야지. 으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