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혼자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일하고 다시 공부하고 일하고를 반복한 결과


드디어 미국 영주권 서류가 통과되어서 오늘 카드를 받았읍니다ㅠㅠ


이제 눈치 안 보고 커미션을 더 자유롭게 받을수 있게 됬네요...


기부 챌린지 때문에 언제 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오래 걸려서 결실을 맺으니 커다란 마음의 짐이 내려진 느낌입니다


아무튼 기쁜 소식 어딘가에 자랑하고 싶어서 글써보았읍니다,,,


감사드리고 커챈여러분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