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신청이 늘 들어와서(단골 비율이 50% 이상) 슬롯이 늘 차있어서 대기가 3~4주정도인데

외주 문의가 오면 대부분 저 기간 듣고 놀라서 도망친단말임?


근데 그런 케이스가 한두개가 아니고 큰 외주도 종종 있어서 개인적으로 그런 기회 잃는게 너무 아쉬운데


그래서 나도 다른 일부 작가들마냥

커미션슬롯 / 외주슬롯 구분해두고 커미션 작업하다 외주 들어오면 최우선으로 마감치는 그런식으로 하는 건 어떨까 싶은데

님들이 신청자 입장이라면 어떨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