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도시 배경이 보이는 곳에서 혼자 조용히 술 한잔 마시면서 휴일을 보내는 둘째 딸이에용~


너무 분위기 있어보이지 않나요??!


이시간에 올리면 아무도 안보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으니까 올린다!!


모두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