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미친 듯이 일 하고 살 때는 새벽 3시 퇴근 아침 8시 출근 이렇게 일 하기도 하고
주말 공휴일 다 삭제하고 맨날 일만 하면서 아침에는 잠 깬다고 에너지 드링크 마시고 저녁에는 술 마시면서 지내다 보니까 어느순간 이상하게 배가 욱씬거리는 일이 생김. 화장실 가면 피 싸는거임.
다행히 하루에 한 두번만 그러면 그 뒤는 안 그러긴 했는데 계속 가혹조건으로 운행되다 보니까 선 채로 잠들기도 하고 만성 두통 + 피로에 시달리면서 건강 말아먹는게 눈에 띄더라
다들 건강히 지내라...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저땐 갈수록 아픈 곳이 늘어나고 몸도 정신적으로 계속 지쳐갔었음
건강히 지내야 개쩌는 + 개꼴리는 짤도 사먹는거지
일 때문에 삶과 건강이 망가지는 주객전도에 시달리면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