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타블렛이 와서 심장 벌렁벌렁하면서 뜯음.

선 연결하는데 뭔가 잘못됨을 느낌.

컴터 HDMI구멍이 하나 모자라서 설치 불가능.

HDMI-DVI 변환잭이 필요함.

근처 다이소에 안팔아서 오전7시 전 도착하는 쿠팡주문.

어제까지 컴션 러프그리다 멈춰서 똥줄이 탐..

마우스로 그려봤는데 그건 내 영역이 아녔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타가 집에 왔는데 못쓰고 

까만화면을 쳐다만 봐야한다니..

ㅋㅋ막 그리고 싶고 두근두근거린다

짤 사는 사람도 같은 마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