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디자인 머리 쥐어짜면서 내이상과 욕망을 때려박은 결정체인데 내 자식같은 느낌이지


내 딸이면서 애인이고,나의 노예이면서 나의주인이고,

나만의 천사이면서 나의 작은 소악마같은 그런존재라구

ㄴㄷㅆ